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Mar 08. 2017

직장인 바보 만드는 쉬운 방법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


백설기 씨, 어이없다. 면접 때 이 업무도 하는 거라고 말했잖아.

선배, 어떤 정신 나간 직장인이 자기가 어떤 일을 할지

확인도 안 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합니까.

그건 제 일이 아니에요.

특히 당신 잡무 대신 처리하는 것.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사무실에 도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