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Jan 19. 2017

직장인의 토정비결

뭔가 길한 것 같긴 한데

가래떡 씨, 토정비결 봤어요?

아직요. 작년이 별로라 올해는 좋으면 좋겠네요. 조랭이 씨는 어때요?

길하네요.

길(吉)이라... 좋다. 내년에 승진이라도 하려나?

아뇨... 불길...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거 협상하기 좋은 날씨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