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3월 20일에 방문자 100만을 넘겨서 감사 인사를 올렸었는데 오늘 보니 150만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회사에서 킬 된 콘텐츠를 올릴 요량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트렌드나 핫이슈에 대해서도 보는 눈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 여러모로 활동에 애착이 갑니다. 앞으로 200만, 300만까지 재미있거나 정보가 있거나 둘 다 있거나 둘 중 하나라도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https://brunch.co.kr/@koopost/82
200만 되기 전에 제가 숙제(를 빙자한 반강제 지인 인터뷰) 드린 분들은 마감해주실거죠?모두 월요병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