შვიდჯერ გაზომე და ერთხელ გაჭერიო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죠.
잘 알지 못하는 타국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
더 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지아에도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라는 한국의 속담과 같은 의미를 가진
일곱 번 측정하고 한 번에 자르세요.
შვიდჯერ გაზომე და ერთხელ გაჭერიო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심사숙고하여 아무리 쉬운 일도 신중하게 살펴보고 행하라 라는 뜻이지요.
შვიდი [슈비디] : 7
ჯერ [젤] : 번
გაზომე [가조메] : 측정하다
და [다] : 그리고
ერთი [에르티] : 1
ხელი [헬리] : 손
გაჭერიო [가제리오] : 자르다
해외에서 홀로서기하며 신중에 신중을 더해
매사에 가슴속 깊이 세기고 사는 속담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가장 신중해지시나요?
조지아에서
한국인의 말과 글 그리고 모습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