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그려 주는 AI와 친해지기
ㅏ글로 이미지를 만드는 시대이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아주 단순한 프롬프트를 입력했다.
'떡볶이를 만드는 고양이를 그려 줘.'(Draw a cat making tteokbokki.)
세 이미지 모두 무료로 제작이 가능하며 이미지 생성 속도도 빠르다. 프롬프트가 단순하여 모두 애니메이션 이미지가 나왔다. '떡볶이' 같은 고유명사는 제대로 학습되지 않아 정체불명의 음식을 만드는 고양이를 그려 주었다. 첫 번째 고양이는 감자탕을 끓이고 있는 것 같고 두 번째 고양이는 카레를 만드는 것 같다. 세 번째 고양이는 '떡뽑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닐지?
결과물이 아쉽다면 모델을 훈련시켜야 한다. 떡볶이 사진을 업로드하여 떡볶이를 가르치거나 떡볶이를 알고 있냐고 물어 보면 된다.
유료 구독 중인 미드저니에서 뽑은 이미지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이다.
떡볶이를 만드는 고양이라기보다는 음식을 먹는 고양이 같다. 2번째와 3번째는 떡볶이라고 보기 어렵다. 데이터 학습이 많고 정교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생성형 이미지 AI를 다루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첫 번째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는 것이다. 자꾸 연습해 봐야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