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생아종재격(兒又生兒從財格)이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하나의 기운으로 종하는 격국의 외격중에 종아격이 있고 이보다 더욱 발전되고 귀한 격이 '아우생아종재격'이다. 아우생아(兒又生兒)란 내 자손이 다시 자기의 자손을 낳는다는 의미여서 어찌보면 식상생재격과 유사해 보인다. 하지만 식상생재격이라는 것은 식상격에 재성을 용신으로 삼는 경우로 사주 자체는 식상이 우세하게 가지고 있고 재성은 세력이 없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종재격은 사주에 식상없이 재성으로만 세력을 이루어 만들어진 격국이다.
아우생아종재격(兒又生兒從財格)은 일주가 식상(食傷)을 생하고 식상이 재(財)를 생하여 그 재(財)에 종하는 격국으로 년지부터 시지로 순행으로 흘러가야 하고, 일간은 신약해야 한다. 사주에 식상과 재성이 각각 세력을 구성하고 있는 모습을 가진다. 그래서 종아격이나 종재격과는 차이가 있다. 이격국은 귀한 격국으로 식상의 운이 오면 좋지만 일간이 강해지는 비겁운이 오면 재성을 극하기때문에 좋지 않다. 실제 사주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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