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사주 공부해도 간명을 하거나 통변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론적인 학문은 모두 배웠지만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서 이것저것 더 배우려고 한다. 이럴수록 다양한 명리이론을 접하다보면 정리가 되지 않고 혼란만 가중된다. 그래서 간명은 점점더 어려워지니 차라리 사주를 가르치는 쪽으로 선회하게 된다. 명리학의 3대 고서가 있는데 해석하는 관점이 모두 다르다. 그런데 시중에 명리학을 가르치는 곳은 이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가르치다 보니 사주의 모든 글자를 해석하려고해서 난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론서대로 구분하여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주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봐야할지 판별하는 것이 사주 간명의 첫번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래 두 개의 사주케이스를 토대로 사주 간명시 어느 방식을 택해야 할지 풀어보고자 한다.
첫번째 사주 케이스
36세 / 남자 / 은행원 / 미혼(26년 결혼 예정)
질문
1. 2023년 7월 부서이동으로 이때부터 직장생활이 힘들어짐. 앞으로 직장에서의 괴로움은 계속 되는지, 올해 7월 인사 이동 발령 가능할지
2.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
3. 재물운. 회사 주식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대출받아서 사고 싶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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