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서 저세상에 가면 신(神)이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하나는 "당신의 인생은 즐거웠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었는가?"라고 한다.
이 두 가지에 "네"라고 답하면 천국으로 들여보낸다고 하는데,
그렇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업' 을 추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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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황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맞추고자 하는 상황을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전자는 상황에 적응하다 인생을 소비하고
후자는 남들이 적응할 때 혁신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원했던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레임을 따라 가는 가치있는 그리고 재미있는 삶이다.
그 길을 따라가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해 할 수 있는 엘도라도가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