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톨로지_WRITOLOGY

인류 1% 승자의 비밀

by 라이톨로지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A DREAM written down with a date becomes a GOAL.

A GOAL broken down into steps becomes a PLAN.

A PLAN backed by ACTION makes your dreams come true.


-그레그 S. 레이드(Greg S. Reid)





종이에 적는다.

상상한다

큰소리로 선언한다.

소망을 이루었다고 믿고 행동한다.








머리글



라이톨로지, 그것은 꿈을 완벽한 현실로 만든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다. 인류가 문자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지만, 시대의 극히 일부인 지배계층만 이 비밀을 공유하였다. 그들은 절대로 문자를 아래 계급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문자를 통해서, 글을 통해서 지배계층은 더 많은 권력과 부를 누렸다.



1990년 부천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족들과 올림픽공원에서 ‘알라딘’이라는 아이스 쇼를 보고 나서 피겨선수라는 꿈을 정했다. 쇼를 본 그날 밤 일기장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노트의 앞장에는 ‘김연아’라는 이름이 또박또박 적혀있었다.


“ 스케이트를 열심히 타서, 반드시 국가 대표 선수가 되겠다.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


스케이트 선수가 되는 길은 무척 고단했다. 비인기 종목 스케이트에 대한 지원도 없었으며 대중의 관심도 없을 때였다. 기업들은 비인기 종목 선수에 후원해주지 않았다. 돈이 없어 코치 없이 홀로 비행기를 타고 경기장에 가고, 허리 부상을 입고도 13시간을 이코노미 석에 앉아서 악화된 허리 부상에 시달렸다. 등에 테이프를 감고 진통제를 맞고 금메달을 따고 여분의 부츠도 없어 투명 테이프로 감싼 스케이트를 신고 경기를 하고 우승 후에 갈라복이 없어 똑같은 옷을 입고 갈라쇼에 서야 했다. 모든 것이 척박하고 열악했다.





이 조건으로만 보면 김연아는 환경 탓, 시설 탓을 하고 스케이팅을 집어치워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2006년 3월에 열린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당시 국내 피겨 선수가 약 100명도 채 되지 않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177.54점으로 24.19의 큰 점수 차이로 아사다 마오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피겨 선수 전용 링크도 없는 척박한 환경인 대한민국에서 김연아는 철저한 라이 톨러저였다. 김연아는 자신의 노트에 국가대표,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꿈과 비전 적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꿈을 일기장과 노트에 꾸준히 적어나갔다. 그녀의 노력의 결실은 올림픽, 그랑프리 파이널,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모두 1위를 하며 진정한 챔피언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시아 최강 일본은 일본과 30~40년 정도 벌어진 격차에서, 환경적 차이의 열악함을 상식적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은 힘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1930년부터 전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개최해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한국은 그보다 50년이나 뒤진 1980년에야 겨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생겨난 척박한 대한민국에서, 김연아는 기적을 현실로 만든 것이다. 도대체 그 무엇이 기적을 만들었던 것인가?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 캐나다에서 출신, 무명배우였던 그는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왔다. 가난한 무명생활은 가혹했다. 돈이 없어 노숙까지 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무작정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갔다. 종이에 ‘출연료’라고 적고 천만 달러를 적었다. 놀랍게도 5년 후 짐 캐리는 ‘덤 앤 더머’와 ‘배트맨’의 출연료로 예전에 자신이 종이에 적었던 금액을 넘게 받았다. 그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졌고,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었다. 가난한 무명 짐 캐리에게 무엇이 기적을 만들었을까?





인류는 항상 승자와 패자로 나뉘어 왔다. 역사는 승자만 기억한다. 루저는 말이 없다. 경기에서 패한 선수들처럼, 전쟁에서 진 패잔병처럼 조용히 사라질 뿐이다.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다. 실패한 사람은 늘 말이 없다. 조용히 사라질 뿐이지만, 부유하고 성공한 인생은 늘 기억된다. 하지만, 인생은 쉽게 승자와 패자를 쉽게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승자에서 시작했으나 패자가 되는 경우도 많고, 패자에서 시작했으나 승자가 된 경우도 많다. 패자의 조건에서 승자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승자의 조건에서 패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라이톨로지는 인간의 미래를 이렇게 바꾼다.




사업에 실패한다. 그래, 실패할 수도 있다. 실패했다고 늘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나는 왜 안 될까를 백날 생각해봐야 늘어나는 것은 뱃살과 질병, 그리고 음주운전, 폭행 시비 같은 법적인 처벌이다.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 뿐이다. 답답한 인생은 점점 더 꼬일 따름이다. 빚더미 위에서 빚 걱정만 해봐야 늘어나는 것은 빚더미이다. 걱정은 걱정을 부르고, 가난한 생각은 가난을 부른다.




하지만 라이 톨로 져(라이톨로지 실행자)는 달랐다. 그들은 운명의 승자였다. 승자는 라이톨로지(Writology)를 사용해 왔다. 그들이 사용한 강력한 무기는 단순했다. 종이와 펜이었다. 그들은 늘 종이 위에 적어왔다. 실패도 적었고, 성공도 적었다. 그리고 꿈과 비전을 적었으며, 지금의 사업을 적었고, 학업을 적었다. 미래를 적었고, 꿈을 적었다. 그리고 당연히 따라오는 현실화된 꿈을 누렸다. 승자가 된 것이다.






그들은 시대와 격차마저 뛰어넘는 1%의 승자가 되었다. 승자들은 무의식적으로 라이톨로지를 활용했다. 라이톨로지는 이미 수많은 승자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명품 베이스는 모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왼손’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정샘물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한 후부터 자신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적어나갔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들어선 미용의 길은 험난했다. 정샘물은 자신의 결점들을 모조리 종이에 적었고, 결점들이 고쳐질 때마다 차례로 지워나갔다. 결점을 지우고 비워진 자리에 그리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적어나갔다. 라이톨로지를 통해서 초보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헤어 디자이너만 70명에 이르는 커다란 미용실의 원장이 되었다.






카이사르·다빈치·에디슨·링컨·잭 웰치·김대중 전 대통령·고(故)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이들은 모두 종이 위에 지독하게 적어나가는 라이톨로지 신봉자들이었다. 그들은 적어나갔다. 그리고 삶을 하나씩 바꿔나갔으며, 뛰어난 부자로, 정치인으로, 기업가로.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났다. 라이톨로지를 통해서 환경, 재능, 여건을 뛰어넘었다.




만약에. 당신도 당신의 꿈을 적어나간다면. 당신도 김연아와 짐 캐리처럼 카이사르·다빈치·에디슨·링컨·잭 웰치·김대중 전 대통령·고(故)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처럼 라이톨로지를 한다면 똑같은 일이 일어날까?



기가 막힌 웅덩이에 빠진 듯 한 고생길에 빠져버린 당신이, 인생의 루저 소리나 듣는 사람이, 풀리는 것 하나 없이 꼬이기만 하는 인생에서. 과연 라이톨로지를 통해서 소망하는 바가 실제로 이루어질까?


그렇다.

그럼 무엇으로 이룰 수 있을까?



열쇠는 라이톨로지였다.





라이톨로지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존재했다. 승자들은 글로 생각을 써 내려갔으며,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고대에 글은 성직자 혹은 부유층만 누릴 수 있었다. 그들은 글을 통해서 대를 이어 지배층이 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라) 라이톨로지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 석기시대에는 그림으로, 그다음은 문자로.






앞에서 설명했듯이 중동과 이집트 등 다양한 문명에서 과거 귀족 성직자 계급만 누려왔다. 고대에는 왕족이나 귀족, 성직자가 아니면 글과 종이를 얻지 못했고, 자신의 생각과 꿈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들은 생각과 목표, 꿈을 문자로 붙잡아 놓는 일의 신비로움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글자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며, 종이 위에 쓰지 못하는 사람 찾기가 어려운 시대이다. 라이톨로지를 실현하기 가장 좋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꿈과 목표를 잃고 만다. 무한한 잠재력과 인생을 바꿀 꿈은 점차 스마트폰과 TV에 밀려 사장되고 있다.







TV와 스마트폰에 점령당해 사람들은 점차 꿈을 꾸지 않는다. 꿈조차 외주를 준다고 해야 할까. 그저 남이 이룬 꿈에 만족해하는 시대이다. 남이 이룬 성공을 즐거워하는 선에서 끝난다.




역사가 반복되듯이 다시 고대처럼 극히 일부의 권력자들만 자신의 생각을 쓰고 있으며, 여전히 나머지들은 노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들에게는 남들이 정해주는 최저임금이 중요한 이슈이다. 마치 고대시대 노예주가 던져주는 음식의 크기에 민감했던 노예들처럼 말이다.




라이톨로지는 노예의 철학이 아니라, 승자의 기술이다. 누군가는 누누이 알려주지만 대중은 늘 실행을 하지 않아 퇴화되어버린 능력이다.





경제위기가 한참이다. 끝없는 부동산 하락, 부채와 빚, 질 낮은 일자리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사람들은 저마다 돈. 돈. 돈을 외친다. 돈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지만, 정작 돈 버는 사람들은 돈을 구경할 수 없다.







라이톨로지는 돈이 없는 시대에 돈을 만드는 기적을, 비전이 없는 시대에 비전을 만드는 힘을 가졌다. 평범한 사람은 환경에 익숙하면 자신의 처지를 잘 모르는 물고기처럼, 현재의 경제 상황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위기의식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물속이 익숙한 물고기는 낚시에 걸려 물 밖으로 나오게 되면 그때서야 몸부림치면서 절규하듯이 사람들에게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게 될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어보면 대 부분 “글쎄…” 하면서 별 대책도 없이 막연한 두려움만 가지고 있다.




뚜렷한 대책을 세우기 대신, 술로 뇌를 마비시켜 하루하루 도피에만 신경 쓴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라이톨로지이다. 스마트폰과 TV를 잠시 그만두고 펜과 노트를 들어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자.





라이톨로지는 스마트폰과 TV, 전자기기 속에 퇴화되어버린 상상의 능력, 뇌 속에 깊이 잠들어버린 잠재력을 깨워준다. 라이톨로지는 다음과 같은 사람이 읽고 실천할수록 최고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확실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제와 결별하고 오늘을 어제와 다르게 살아가는 것이다. 한순간에 상황이 바뀌는 것은 없다.





무너진 경제, 좌초된 삶 가운데 삶의 무겁고 힘들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라이톨로지( writology)는 인생을 바꾸고 부를 끌어당기며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되었다. 지난 라이톨로지 초판을 발행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허술한 원고를 보고 설마 하는 심정으로 펜과 노트를 마련하여 라이톨로지를 실행하였다.







그중에는 사업실패로 파산한 사람, 장애와 차별로 인생의 목적을 상실한 사람, 결혼 실패와 이혼을 경험한 사람, 불투명한 미래로 좌절한 20대, 군인, 앞날이 막막한 상태로 언제 잘릴지 모르는 은행원, 구조조정이 임박한 회사원, 심지어 70대 노인까지 노트와 펜을 꺼내어 자신의 생각과 미래, 비전을 하나씩 적어나가기 시작했을 때 삶의 문제가 놀랍게 해결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100일, 300일을 실행했을 때 그들 속에 숨겨진 거인들이 하나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사업실패로 늘 술만 먹던 사업가는 술을 끊고 미래와 꿈에 집중하며 라이톨로지를 시작했을 때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 장애로 괴로워하던 청년은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결혼 실패와 이혼을 경험한 돌싱들은 상처를 회복하고 자신의 경험 기를 글로 쓰기 시작하여 이혼가정을 이끄는 상담자가 되어 일을 시작하였다.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던 군인은 전역하면서, 자신이 쓴 글을 모아 책을 내어 강사로, 작가로 제2의 커리어를 발견했으며 앞날이 막막하던 직장인, 회사원은 글쓰기와 '고스트라이터'라는 직업을 개척하여 기업으로 가족과 자신을 책임지고 있다.






그렇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