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짜몽을 꿈꾸며

by 다모토리

동짜몽이란 만화가 있었다. 그 만화 속에서 가장 신기하고 재미났던 것은 어떤 통로였는데... 크레용으로 슥삭하고 그려 넣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기가 다른 나라였거나 머 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파란색 바다와 파란색 하늘 그리고 구름은 마치 유체이탈을 부추기는 주제가와도 같았다. 창문 앞의 크로우 한 마리가 마치 영매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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