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의 위력을 믿지 않는 나에게 여행 후 단 한 장의 사진이 계속 여운에 남는다. 조드푸르의 파란색 골목길 아침에 나와있던 작은 숙녀들... 낯선 여행객을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그 아이들의 미소에 한참을 생각한다. 난 너무 어렵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 한참 들여다보게 된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