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술을 마신다. 이유는 매일 저녁 이야깃거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세상은 이렇게 미물인 나에게도 역시 한토막의 이야깃거리를 주신다. 그리고 그 이야깃거리로 오늘도 나를 살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이 막창골목 그 어느 누군가가 주변의 시선과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서 그게 뭐 중요하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정말 훌륭한 이야기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