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우편물

by 다모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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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질곡의 세상을 구할 구원의 우편물이 나에게 배달되었으면 하는 맘이 있다. 하지만 구원이란 세상 그 어디에도 없고 오직 내 안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뭔가에 미칠 수 있는 일, 뭔가에 열정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일. 아직은 젊고 혈기 왕성한 나이에 그것을 찾아 헤매는 것은 언제나 아름다운 여행이 될 것이다. 단, 낮술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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