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떼밀리옹과 송이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8573525891843.jpg Leica M6 / 35mm F2 Summicron / Tmx 100 이태원


올댓재즈 옥상에서 이른 저녁부터 송이 파티가 벌어졌다. 비록 중국산 송이지만 살짝 벗겨 반지르르 데워 먹으니 향이 제법 날카로웠다. 샘플로 들어온 쌍떼밀리옹의 깔깔한 그 맛은 더욱 송이의 담백한 맛을 살려주었지... 송이향이 아직도 휘르르 내 몸을 감싸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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