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오늘의 주제는 민어였다. 신안에 사는 동네 아주머니의 말씀...
'삼계탕? 우리 그런 거 안 먹어~민어탕 푹 고아서 한 번 먹으면 일 년이 거뜬하지...'
왜 모르겠어요, 저도 알거든요...그런데 민어가 넘 비싸요....흑... 게다가 경동시장엔 팔지도 않는 생선이라는 거... 서민음식이 이미 아닌 생선이라는거.... 오늘따라 민어가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