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는 건 쉽지 않다. 닫는 거? 그건 단순하고 쉽다. 그것이 오해이건 진실이건 닫고 싶으면 닫는 거다. 물론 닫는다고 다 잠겨지는 건 아니다. 나의 생각이 오랫동안 외출을 해야 하는데 자물통을 걸어 잠그기가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닫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슬쩍 당기면 다 열린다. 병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