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순차적으로 풀리지 않으면 어딘가 분명 막힌 것인데... 그 꼬임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대저 알 수 없다면 난관을 풀어가기가 그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럴 때는 드렁칡 얽혀있듯이 꼬인 과정을 천천히 다시 한번 복기하는 수밖에 별도리가 없다. 그리고 이 복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새삼 얻게 된다. 도대체 내 인생이 왜 꼬였는지를...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