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동네 비디오 가게. 이젠 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어버렸다. 오른쪽 맨 모퉁이에 걸려있는 영화 다이안 레인의 <투스카니의 태양>은 내가 비디오 데크로 감상한 아마도 마지막 영화였지 싶다. 마음이 울적할 때 이 영화를 한번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아말피에, 미치도록 매력적인 다이안 레인이라니..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