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노크를 했다. 반가운 손님인가 창문을 열었더니 가을바람이었다. 그리고는 오랫동안 창문을 닫지 못하는 자신을 웃으며 돌아본다.
'뭐야... 그냥 가을이잖아...'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