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작은 구멍가게... 그 앞엔 언제나 아이들로 들끓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그냥 발길을 돌려도 그곳은 인천공항 면세점보다 더 매력적인 쇼핑몰이었으니까... 누군가에게 약간의 용돈이 생겨 그곳을 이용할라치면 알마나 많은 동네 꼬마들이 몰려들어 참견질을 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