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살면서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하고 사는가? 수다를 부덕한 습관이라고 여기는 유교사회에서 경제개발의 진면목은 말없는 성실함이라고 여기던 개도국 시절까지. 묵묵히 일만 해 온 사람들. 조그만 마을. 저 조그만 바에서 시시콜콜 하루의 얘기를 나누는 이들이 부럽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