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일어나 찾았던 인천의 송림동... 아이들이 바쁘게 학교에 등교하고 있던 시간... 나는 동네 골목에서
한 꼬마 아이와 마주쳤다... 마치 시간의 저편을 건너서 어릴 적 나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깜짝 놀랐다... 그 날 찍은 두 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