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힘이란 게 있다. 그건 전통이다. 지금의 영국은 정치만 보자면 그것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이류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태양이 이미 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일류의 자존심은 아직 화석처럼 남아있다. 거리와 영화들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도버에는 브리타니아의 자존심이 아직도 너무나 많이 둥둥 떠다닌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