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레를 떠나며, 그녀의 마음속은

by 다모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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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레를 떠나 도버해협을 통해 런던으로 들어간다. 음산한 해협은 이태리에서 보던 바다와 확연히 다르고 영국 영화에서처럼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그 무엇이 있다. 갑판에는 거의 사람들이 없는데 뮤리웰의 웨딩에서 보았던 주인공과 비슷한 아가씨 한 명이 망연자실하게 바다를 바라본다. 우디 앨런이 이 풍경을 보았다면 어떤 멘트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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