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에 거리는 실제 거리만큼의 길이가 아닐 때가 있다. 어쩔 땐 거리가 없을 수도 있고 어쩔 땐 너무나 멀어 잡히지 않는 그림 속 풍경 같을 때도 있다. 때로는 진한 커피 향에 그 거리가 좁아졌다가 멀어졌다가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나요.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