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X10, 28-112mm ZOOM / 춘천 망대
사람들이 떠나는 마을에 집을 얻은 형이 있다. 누구라도 들어가 하룻밤 잘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단촐한 게스트하우스다.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는 형의 방에 들어가 단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 낯선 악보를 본다. 음악은 꿈처럼 흐리게 그려져 있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