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발자국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by 두근거림

지나간다, 지나온다

숱한 그리움 짊어진 채


촉촉한 별들에 담았던

회환 가득한 눈울음은

모질었던 나의 발자국


살아가기 위한 걸음

살아남기 위한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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