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만남, 스쳐가는 무수한 시간 속 마침표가 되었으면.
선택은 아름다운 이별이다.스쳐가는 눈길들에순간의 머무름소중히 담아낼 수 있는너를 만난 건나의 행복이다작은 물음에서 시작하여숱한 기로에 서지만뿌리 내리어 바라 봄에짓는 자연스러운 미소는나의 믿음이다사랑이라 부르며차오르는 풍요로움은나의 기쁨이다나는 너를 선택하고,너는 나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