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3주차의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태양이 비출 때 충분히 그 빛을 만끽하고 즐기세요.
그 힘으로 달리세요.
그러면 어두운 곳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 거에요.
하지현 『심야 치유 식당』 중에서
지식이나 재능은 노트에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다.
이강우『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중에서
당신은 당신 됨됨이 그대로예요, 난 그게 기뻐요.
마르그리트 뒤라스『이게 다예요』중에서
먼 훗날은 그냥 멀리 있는 줄만 알았어요.
근데 벌써 여기까지 와버렸잖아요.
이병률『끌림』중에서
이상형을 만나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상대방의 이상형이 되어라.
이주형『지적인 생각법』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