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샘 지역아동센터
제2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중간점검!
모두 뉴스일기를 꾸준히 작성하고 계시나요?
혼자 또 같이, 뉴스일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의 뉴스일기 작성과정을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대전 한샘지역아동센터를 다니는 중학생 1학년 친구들의 뉴스일기 이야기입니다!
대전 한샘지역동센터를 다니고 있는 중학생 1학년 친구들이 보내준 사연입니다!
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독서수업 시간에 뉴스일기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네요.
일기장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친구들의 열정이 보여요!
정은별, 이정은 학생이 함께 작성하고 있다는 일기장 모습인데요.
상반된 의견에 대해서 칸을 나누어 비교해보기도 하고
그림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보기 좋게 정리한 모습도 보이네요.
완성 후 꽉 채워진 일기장을 보면 정말 뿌듯하겠는데요~?
줄글로 생각을 나열하는 것도 좋지만
한샘지역아동센터 친구들처럼 나만의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채팅창 대화, 6컷 만화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니 다른 친구들도 참고해보면 좋겠는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일기장 작성하는 게 어려워졌네요.
얼른 다 같이 모여 일기장을 작성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날이 오길!
친구들과 사이도 더 돈독해지는 기회는 바로 뉴.스.일.기!
낯설게만 느껴졌던 뉴스가 뉴스일기 작성을 통해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이 기운으로 끝까지 열심히 해서 수상까지 달려볼까요?
대전 한샘지역아동센터의 뉴스일기를 응원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에 참여하여
꾸준히 뉴스일기를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직 뉴스일기를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도 일기장 온라인 양식을 다운받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회 공모전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와 포미사이트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일기장 온라인 다운받기 ▶ http://bitly.kr/wSOz0Kmz1
■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2257-6389 (평일 10:00~17:00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