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1억 모으기 추천 표준예산

저축금액 = 수입-소비

by 라구나


월급의 70%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절약'이 생활화돼야 한다.

300만 원을 버는 직장인의 경우 90만원으로 살아야 하고, 200만원을 버는 직장인은 60만원으로 살아야 한다. (다만, 90만원은 좀 많은 것 같다는 게 필자 생각이다.)

그럼 현실적인 생활비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들어가는지 기본적인 것만 생각해 보자.


* 표준예산 *

1. 통신비 : 7만원

2. 교통비 : 7만원 (지하철비 1,600원/회 * 2회/일 * 22일)

3. 이발비 : 5만원 (남녀편차 고려 월 5만원 가정)

4. 경조사비 : 15만원 (5만원 * 3회/월)

5. 생활비 : 20~30만원 (1만원 * 30일)

6. 의류비 : 5만원


합계 : 60~70만원


이렇게만 보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저는 서울에서 자취하는데요?"

"저는 차로 출퇴근 해야 하는데요?"


다양한 케이스를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같이 한번 적어보면서 생각해 보자.




1. 연고지가 없어서 '자취'를 해야 하는 경우


어디 기댈 곳이 없다면 '자취'를 할 수밖에 없다. 주거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고시원 같은 곳에서 1~2년 사는 것도 좋은 생각인데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주거비용이 들어가게 되면 결국 위 표준 예산으로 살기는 어렵다.

결국, 월급의 70%를 모으기로 한 투자/저축 예산에서 일정 부분을 주거예산으로 편성할 수밖에 없다.

서울로 가정해서 자취방을 구한다고 하면 얼마 정도 비용이 들까?

회사 가깝고 넓고 좋은 곳은 당연히 비쌀 테고 우리는 지금 돈이 없다. 그러면 최저 예산으로 싸고 좋은 곳을 찾아야 하지만, 싸고 좋은 곳은 없기 때문에 본인의 눈을 낮추는 수밖에 없다. 참고 인내하는 수밖에 없다.


서울에서 서울대 근처인 관악구에 그나마 저렴한 원룸이 많이 있다.

저렴한 월세 시세
보증금 : 300만원~1,000만원
월세 : 30 후반~40 초반



1억을 모으기 위해서 투자/저축하기로 한 70% 금액에서 바로 월세금액을 떼와서 포함시키지 말고 우선 위 표준예산에서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는 통신비/상조비/의류비는 조금 줄일 수 있는 룸이 있어 보인다.

그러고 나서 이제 1억 모으기로 저축/투자하기로 한 돈에서 일정 부분을 빼서 주거비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혹시 중소기업을 다니면 중소기업 청년을 위해서 저리로 전세금을 빌려주는 것도 있으니 그런 제도를 알아보자.

필자 같은 경우에는 결혼하기 전 와이프가 중소기업을 다녀서 와이프 명의로 2억 가까운 돈을 대출해서 불광동 구축 빌라 전세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당시는 금리가 낮은 시기고 해서 이자가 연 1% 수준이라 주거비를 월 10만원 정도로 사용하면서 목돈을 모을 수가 있었다.

(결혼하기 전에 필자가 서울 은평구에 재개발 입주권을 사둔 상태여서 완공되면 들어갈 계획이었다.)


자취방을 구하면 회사나 어디 프린트 가능한 곳에서 사고 싶은 집 사진을 출력해서 자취방 천장이나 현관문 등에 붙여 놓고 자주 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런 계획도 세워서 또 여기저기 붙여놓자.


2030년에 서울 XX구 XXX아파트 매수
2035년 서울 XX구 XXX아파트로 갈아타기
2040년 서울 강남구 XXX 아파트 갈아타기


위와 같이 자기만의 '재무목표'를 적어두고 매일매일 보면서 본인을 독려하고 격려하자.

나의 '결핍'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자.

지금은 내가 이렇게 살고 있지만 미래는 다를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내가 고생을 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지금 현실이 이런 것은 어쩔 수 없다. 누구도 바꿔 줄 수 없다. 내가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글쓴이도 이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게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수익을 늘리거나,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내 삶이 비참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참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1억을 모으자.


저축/투자액 = 수입-지출
이 공식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2. 통신비에 대해서


핸드폰을 비싼 최신폰을 쓴다는 생각을 버리자.

정말 핸드폰에 관심 많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남이 어떤 폰 쓰는지 아는 사람 없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어떤 폰 쓰는지 안다고 해서 내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 있는가?

지금 직장 동료 5명을 떠올리고 그 들이 무슨 폰 쓰는지 생각해 보자. 나는 한 명도 모르겠다. 핸드폰은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싼 걸로 사자. '아이폰' 쓰면 애플 주식만 오른다. 모든 제품은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사자. 100만 원 넘는 폰을 할부로 사고 2년 동안 약정으로 10만 원대 비용을 내는 것은 통신사만 배 불리는 소비다.


핸드폰은 기능에 충실하고 싼 기종으로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자.


그리고 월세집에 와이파이가 무상옵션으로 있으면 몰라도, 자취방에다가 와이파이를 설치하지 말자. 집에 와서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다양한 책을 보자. 우리는 지금 '1억 모으기'가 목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도 모와야 하지만 '책'으로 다양한 지식을 모아야 한다. 세계 부자들은 하나 같이 독서광이다. MS 창업자 빌게이츠,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버핏과 같은 세계유명 부자들은 휴가를 가면 주로 책을 본다고 한다.

와이파이 설치하지 말고 집에서 책 보자.



3. 경조사


요즘 경조사비는 아래와 같은 금액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결혼식 기준 참석 시 10만 원
미참석 시 5만원
(장례식장 참석여부 무관 5만원)



직장이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경조사비를 챙기지 않을 수가 없다. 본인이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도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조사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고받는 '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본인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두고 그 기준에 맞혀서만 주는 체계를 초기에 정립하는 것이 좋다. 가 사회 초년생일 때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청첩장을 받으면 준다.

청첩장을 직접 받으면 보냈다. 그게 가장 깔끔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5만원 보다 적은 금액을 보내는 경우는 없도록 하자. 쉽게 말해서 3만원은 하지 말라는 뜻이다.

요즘엔 참석을 안 하고 3만원을 보내는 경우도 받는 사람이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많다. 3만원을 보낼 거라면 안 보내는 것이 좋다.




4. 의류비


의류비는 '당근마켓', '무신사', '유니클로'를 잘 활용하자. 월급 받았다고 비싼 옷을 한번 사기 시작하면 옷보는 시야가 높아져서 비싼 옷을 자꾸 사고 싶어 진다.

항상 기억해야 한다.


내가 명품이 아니면 명품 옷을 입어도 내가 명품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내가 부자가 아니라면 겉모습은 의미가 없다.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는 것과 비싼 옷을 입는 것은 다르다.

가능하면 '상표, 브랜드'가 없는 무지옷을 자주 입도록 하자. 그렇게만 입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깔끔하게 입을 수가 있다.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어제, 엊그제 옆 동료가 입었던 옷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는가?

본인이 기억이 안 나면 상대방도 똑같다.

우리는 매일 아침 옷을 입어야 하고 최근에 무엇을 입었는지 알기 때문에 옷이 없다고 인식할 수 있지만, 실상은 아무도 내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혹여나, 이성이 맨날 비슷한 옷을 입는다고 이야기하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매우 대단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잘 해길 바란다.



5. 용돈 - 술자리


사회초년생일 때 특히 술자리가 많다. 다들 돈을 벌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술자리도 많아진다.

술자리는 대부분 영양가 없이 스트레스 푸는 모임이다.

원칙을 정해라.


내 돈이 들어가는 술자리는
한 달에 1번 또는 2번



나도 술을 좋아했었는데,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로 건설적인 인생경험을 한 기억은 하나도 없다.

그저 시간 때우기 영화를 보는 것처럼 청춘을 술잔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뿐 크게 남는 건 없다.

소중한 친구들? 직장을 다니고 5년만 지나 봐라. 아마 내 주위의 인간관계가 많이 바뀔 것이다. 10년이 지나면 이제 극소수 몇 명 빼고는 만나지도 않게 된다.

친구라는 것은 분기에 1번이나 반기에 1번 정도 만나서 근황을 묻고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고 하는 것이지 인생에서 중요도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 관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친구는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1~2명이 소중하다.


술 마시고 하는 친구 많은 것은 인생에서 거의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자꾸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하니 너무 인간관계를 도구 관점으로 말하는 것 같으니 이렇게 정리하고 마무리하도록 하자.


친구는 소중하다.
다만, 친구와 술자리는 오락과 같다.
지치고 힘들 때 한 번쯤 찾아가는 놀이공원으로 생각해라.



6. 부모님 용돈


만약에 취업하고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면 부모님께 이렇게 꼭 말씀드리자.


어머님, 아버님,
이렇게 취업을 하게 된 것은 다 부모님 덕분입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취업했으니 알뜰살뜰 모아서 내 집 마련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자 합니다.
독립하는 날까지만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속내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집 사기가 어려운 거 잘 아시죠?
집 사고 결혼할 때까지만 좀 더 얹혀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생활비를 별도로 드리지 말라는 이야기다.

부모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게 받아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어떻게든 빨리 1억을 모으는 것이다. 1억을 증여해 줄 수 있는 부모님을 만나면 감사하지만 부모님이 태어나게 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1억을 못주시더라도 집에서 얹혀살 수 있는 부모님을 만난 것도 감사한 것이다.

그러지 못하고 부모님께 벌이가 없으셔서 생활비를 드려야 하는 사람들도 많다.

부모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다. 인생은 절대 평등하거나 공평하지 않다. 그게 열받아서 사회를 욕하고 인터넷에 악플을 달아도 우리 인생은 달라지지 않는다.


어쩔 수 없어... 내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슬프지만 이 방법 말고는 없다.

내가 좀 더 빨리, 일찍 고생해서 자립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필자도 이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현실이 미안하고 마음 아프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으면 발전이나 개선이 있을 수 없다. 꾹 참고 한 발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필자의 경우에는 취업하고서 지방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기숙사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에 평일에는 기숙사에서 지냈고 아침/점심/저녁을 대부분 회사 및 기숙사 급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내 돈이 나가는 경우가 적었다. (회사 기숙사비는 월 10만원 수준이었고 급식은 아침/점심/저녁 모두 무료였다.)

금요일 저녁에 본가로 올라왔는데 본가는 수도권에 위치한 부모님 집이었다. 부모님 집에서 주말을 보내면서 월 단위로 생활비는 드리지 않았다.

다만, 명절에 회사에서 보너스나 상품권 또는 선물을 받으면 그런 걸 부모님께 드리면서 내 마음을 표시했다. 당시에 내 생각은 이러했다.


자식에게 매달 용돈 받기 VS
자식이 서울에 자가 마련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어떻게 되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지금은 두 딸이 있는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


내 재산은 결국 내 딸들 것


내 재산 중 내가 죽을 때까지 관리하다가 남은 것은 내 딸들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두 딸이 태어나자마자 각각 2천만원씩 미국주식을 증여해 줬다. (미국 주식은 양도소득에 대해서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초과 수익이 많이 발생한 주식을 자식들에게 증여하면서 절세효과도 누렸다.)


부모님께 죄송할 수 있지만 명절이나 생신 때 챙겨드리는 것으로 하고 별도 생활비는 고정적으로 드리지는 않는 것으로 하자. (다만, 가끔 여유가 있으면 외식으로 대접하자.)


부모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최대한 받도록 하고 받을 수 없으면 원망하지는 말고 현실을 인정하고 더 노력하자. 그럴 수밖에 없다.



필자도 유년시절에는 그리 넉넉하지는 못했다.

이야기에 앞서서 누가 더 가난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누구나 다 자기가 겪은 '결핍'은 '결핍'자체로 소중하기 때문이다.


어려서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이 3개가 있다.


보이스카우트, 생일잔치, 반장


셋다 하려면 돈이 드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면 부모님이 나에게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다.

그게 더 무서운 것 같다.

초등학생 정도로 어린 나는 알고 있었다.

우리 집이 그리 넉넉하지 않음을.

그래서 셋다 해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초등학교 운동장에 친구가 보이스카우트를 해서 야영을 하는 날 놀러 간 기억이 난다.

멋진 스카우트 옷을 입고 운동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다. 당시에 내가 얼마나 순수했던 것일까?

지금이면 그런 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접근도 하지 않았을 텐데 그저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에 친구를 찾아가고 인사를 하고 집에 돌아온 기억이 난다.


반장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 시절, 나는 키도 크고 힘이 세서 리더십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당시에는 키 크고 힘세면 리더였다. 그래서 '반 축구팀 주장'을 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반장, 부반장'은 항상 돈 많은 친구들이 했다. 어머니가 학교에 자주 오시고 아이들 먹으라고 가끔 간식을 넣어주시던 그런 학부모들 말이다.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가 초등학교 때 학교에 특별한 행사 없이 오신 기억이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특별한 행사에서도 몇 번 안 오셨던 것 같다. 운동회나 학예회 같은 행사 말이다.

하지만, 난 어머니 아버지가 오지 않으셔도 울거나 투정 부리지 않았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게 나는 '결핍'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형태로든 '결핍'이 있기 때문에 나는 아끼고 모으는 '절약'이 몸에 배어 있었다.


생일파티는 성인이 될 때까지 한 기억이 없다.

친구 중에 몇 명이 생일파티를 하면 '피자헛'이나 '롯데리아'에서 하게 되면서 나는 처음으로 '피자헛' 피자와 '롯데리아' 데리버거를 먹어보았다.

아직도 기억하는데, 피자라는 것이 그렇게 치즈가 늘어나는 것인지 데리버거 소스가 그렇게 달콤한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그게 얼마나 하는지 가격을 보고 놀라기만 했었다.

그래서 아직도 호텔 식당에 가면 이렇게 생각한다.


출세했다. 출세했어.



이렇게 자라서 그런지 어디 가서도 먹을 게 있으면 보관해 두고 돈도 아껴 쓰고 어떻게든 모으려는 관성이 계속 있었다. 그 모든 것의 시작은 '유년시절' '결핍'이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어린 시절에 '결핍'을 경험하셨으면 참고 견디는 힘이 다른 사람보다도 클 것이고 목표 달성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보면 화목하고 따듯한 가정에서 곱게 자라신 분들은 '현재'를 '만족'하면서 지내는 경우를 많이 본다. 어찌 보면 그게 정답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의 '만족'이 지속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으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라면 '미래'가 위험해질 수 있다.


서론이 길었다.

약 5년 동안 표준예산을 준수해서 고생해 '1억'을 모았다고 가정해 보자. 또는 10년이 지나서 '2억'을 모았다고 가정해 보자.

다만, 실제로 위와 같이 '아끼고 아끼고' 살았다면 5년, 10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집을 사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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