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돈의 가격

금리가 인하되면?

by 허니마늘

금리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저축만 할 때는 잘 몰랐는데, 투자도 하고 회사도 다니니 돈과 관련된 대부분의 것들은 금리와 관련이 되었구나를 느꼈다. 금리라는 것은 사실 돈의 가격이기에 당연한 것이었지만, 학생 때는 관심이 없었다가 직장인이 되어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시기에 따라 관심사가 달라지는 것이 신기하다. 경제와 관련된 용어를 하나씩 나의 입장에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금리=돈의 가격

금리가 높아지면? 돈을 빌리는 데 돈이 많이 드니까,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고,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집 살 때 대출도 꺼리게 된다 (경기 조절 수단)

금리가 낮아지면? 돈을 빌리는 게 싸지니까, 기업은 투자하고, 가계는 소비하고, 대출도 늘어난다 (경기 부양 수단)


인플레이션=물가가 오름

인플레이션이 오는 이유?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서, 원자재&인건비가 올라서, 정부가 돈을 많이 풀어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려 돈 쓰는 것을 줄이는 경우가 많음


코로나 이후 물가가 오름 → 급격히 금리 인상 → 물가는 잡히는 중이지만 경기 둔화 및 부채 부담이 커짐 →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물가를 다시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 → 다만 너무 빨리 내리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어서 조심함 → 과연 내릴까? 얼마만큼 내릴까? 지금이 뉴노멀 아닐까?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관계성

- 기준금리 : 중앙은행(한국은행)이 경제 전체의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설정하는 금리

- 시장금리 : 금융시장(은행, 채권시장 등)에서 실제 거래되는 금리. 시장의 수급, 심리, 미래 전망 등을 반영함 (대출금리, 예금금리, 국채금리 등)

-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시장금리는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관계


2025 미국 금리 흐름

- 24년 8월까지 5.5% 유지하다 24년 9월부터 인하 시작

- 2025.03.20 4.5%까지 인하

- 고금리에서 점진적 인하 사이클


2025 일본 금리 흐름

-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다 24년 3월부터 점진적으로 인상 진행

- 2025.03.19 0.5%까지 인상

- 매우 점진적 인상 예상


2025 우리나라 금리 흐름

금리 인하?

- 한국은행의 목표? 중기적인 물가 목표를 ‘연 2%’로 잡고 금리 조정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 현 상황 : 인플레이션 둔화 & 경기 둔화 & 수출 불확실성 & 가계부채 이자 부담이 큼

- 한국은행은 공식적으로 “상반기 동결, 하반기 인하 검토”

- 그러나 초저금리는 어렵지 않을까?


금리가 인하된다면?

부동산 : 대출이자 ↓ → 수요 증가, 자산가치 상승 기대

주식 : 기업 이익 개선 기대, 유동성 증가

대출 : 이자율 ↓ → 이자 부담 줄고 소비/투자 ↑

채권 가격 : 기존 고금리 채권의 가치 ↑ (채권은 금리와 반비례)

채권 금리 : 새로 발행되는 채권 이자 ↓


2025 부동산 매수

올해 하반기에 실거주용 부동산 매수를 생각하고 있었다. 서울로 올라와 10년째 이사를 다니다 보니, 이제는 정착할 수 있는 나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처음부터 완전히 마음에 쏙 드는 집을 구매하기는 어렵다 보니,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나가 보려고 한다. (하지만 오늘 주식과 코인이 와르르 무너져서 다시 전략을 짜야할 것 같�) GPT가 전세가 회복 + 매매가 안정적일 때 타이밍 잡기라는데 잘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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