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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itic Nov 29. 2015

단상

언제나 생각으로 그치는 것들이 있다.

내 사랑이 그러하다.




Elias Sime, part of Tightrope 8, 2009-14, Reclaimed electronic components on panel 44 1/16 x 70 13/16 in. (112 x 18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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