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잡상雜恦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ritic Dec 06. 2015

너와 그리고 너와

너와 영화를 보고 싶다

너와 음악을 듣고 싶다

너와 이야기 하고 싶다

너와 저녁을 먹고 싶다

너와 술한잔 하고 싶다

너와 손한번 잡고 싶다

너와 그리고 너와 하고 싶은 일이 이렇게 많다

나에게 한 번만 와주겠니

매거진의 이전글 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