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책을 가까이 두어야 하는 이유

베개로 써도 제목은 각인이 되니까

by 황규석
2025.06 삼성역

두꺼운 책 하나는 베개(목침)로

쓰기에 딱 좋습니다. ㅎ

당직실에서 읽지 않는 책을 그 용도로 쓰죠.

책을 좋아하는 친구는

마음이 여유롭고 너그럽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보다 많이 읽지는 못해서

좀 자책(!)하는 편입니다.

책을 내는 일이 즐겁고 또

인생의 목표로 잡았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구경이라도 많이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어쨌든 "책"이란 단어는

사람을 겸손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또 뭔가를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 읽은 책이라도

책은 버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져 곁에 든든하게 두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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