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총성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때 마스크 품절 현상도 있었고
모임도 금지되고 병원의 면회도 힘들었지요.
사람들이 어떻게 교류를 하고
가족은 또 어떻게 만남을 이어갔는지...
시간이 흐르고 그때의 풍경이 잊히네요.
앨범에서 찾은 인상 깊은 사진 한 장
사람은 못 만나고 전국을 돌며
스텔스 차박 여행을 하던 중이었어요.
부부로 보이는데
아내를 태운 전차가
한산한 거리를 지나가는 아침의 모습.
부부는 그렇게 평생의 동지요.
변함없는 보호자입니다.
두 분 다 마스크를 쓰고 계셨는데
아내분이 많이 아파 보이셨습니다.
지금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