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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4
영화세상 시네마테크 컬트 방명록(芳名錄). 3
응답하라! <영화세상 대전 시네마테크 컬트>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너무 인상적이었고요
- 허공에의 질주 -
수희 98.1.9
제일 이쁜 척하는 아이 수혀니 따라오다...
Kingdom 보러 오다,
책이 너무 맘에 듦. 나도 이만큼 모아봤으면.
나중에 기회 봐서....
@영시니도 오다(수혀니 친구) - 강선미 -
박선우 -98.1.8- "황" - 고문석 -1.8
여기 분위기 왜 이래?
내 목소리 좋다니까
98.1.15 -박은희-
못생긴 착하고 신탄과 안구
착하고 잘생긴 윤상혁
청주 영화의 삼총사 visit 대전
변상현-brad pitt, 김용환-슈퍼 도야지, 안태건-handsome guy!
성휘야
영준이형 왔다 간다
25일까지 맨날 올테니깐 한번 보자 -고영국
to. 병근
병근아! 수용이 왔다가 갔다.
좋은 영화 잘 보고 간다 열심히 살기를
Blessing YOU!
병근아, 영민이도 왔었다
영화를 잘 보고 갈 것이다 내가 뽑은 5대 걸작
'시계태엽 오렌지'를 다시 보기 위해 왔다
너에게 많은 자료- 영화자료, 비디오테이프.. 등이 있기를
비란다 너무 길었다~ 왕 짜증! bye~
재밌는 시간이었으면...
98.1.25 정지연
고등학교 시절 너무 보고 싶던
'시계태엽 오렌지'를 보러 왔다
정말 설레고 기대된다
-오규-
나를 생각하고 다
른 생각하고
또 다른 멋진 사랑을 생각하고,
생각하며 그렇게 보는 영화, 그것이 좋다
1998.1.25
이쁜 정경이가, 97년을 보내며... 98년을 맞이하며...
난 내 애인 잘 생기고 터프한 우혁 씨랑 왔다 간다. hae
부럽지? 영화 잘 봤다. 나중에 봐용~~
-예쁘고 깜찍한 (우혁부인) 은정이가-
안녕하세요~
전 도니의 영원한 Love "민정"입니다.
네 이 '컬트'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정말 너무 감동이었어요.
흐흑... 지금은 비록 23명의 회원 밖에 없지만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100명 아니 1000명까지 불어나길...
싸랑해요!! '컬트'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98.1.25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영, 이현숙
처음 와본 시네마테크.
포근한 일상을 주는 분들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소나무처럼 푸르르게 곧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평택 시민아카데미 최순희 간사-
지금 이 첫 느낌은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느낄 수 있는 컬트였으면....
평택 시네마드리밍, 손성철 (98,2,8)
시네마떼크 '컬트'
만나게 돼서 반갑고요. 알게 돼서 기뻐요.
올 한 해가 컬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요.
-98.2.12. 박미애
즐거운 시간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1998.2.22. 이복희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998.2.22 박상희
정말로 영화를 열심히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시대 반영의 첫걸음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하시길 바랍니다.
-대전산업대 진아-
시네마테크 CULT 여러분
독일에서 왔다고 어렵게도 비디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발전을 바라고, 좋은 일 멋진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Osteroder str 1 40595 Dusseldorf, GERMANY
Kim, IL Kang
따뜻한 시간이 된 것 같군요.
98.3.16 하형석
사무실이 생각보다 좋은데요
돈 많이 버세요
예사랑 꼬봉 한규남
98.3.22.土 1.16분
왕초 꺼벙이 아찌
빼빼 마른 빨강운동화 아찌
예쁜이 블랙 시스터
이상 제가 아는 컬트 멤버 전부입니다
위 사람들로 미루어 진정 가족 같은
따끈따끈한 모임인 거 같습니다
더 많은 영화와 여러분들을 접하길 바라고...
영화에 더욱 심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군요. 파이팅!!
98.3.17 -비 관계자 씀-
p.s 영화 해석 해주는 시간은 없나요?
궅 윌 헌팅을 인상 깊게 봤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가 많이 상영되길 빈다..
98.4.3 임도희
V '컬트' 좋은 곳 같아요 ^^* -윤세연-
언제나 영화처럼의 사람을...
때론 행복하게, 때론 슬프게, 때론 황당하게
95.7.9 정헌
머라고 쓰여있을 까요? 머라고 쓰여있긴 때지 - 이평원 바지
난 안 쓸 거야! - 95.7.9 한성수 씀 (쏨) 김희정
나 왔다 간다! 95.7.9 박병우
항상 새롭고 멋진 영화보다 리얼한 삶을 살자 - 장미숙
만나서 반갑습니다. -95.7.7 전재환...
95년 칠월구일 사람을 만나고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얘기하고,
삶을 이야기하고... Zero Gold (이영금)
영화 = Movie video
내 인생의 한 부분이고 오고 가는 삐삐 속에 우정이... 노수연
즐겁다 -민억기-
규석이 오빠는 나만 미워해
치~~ 집에 갈 거야 난 경숙이 -설경숙
왜 나는 이렇게 새로운 영화세상을 만드나
1995.7.9 오후 4시 반 5기 회원들과
함께 Old Housed에서(황규석)
심야영화 <킹덤>이 상영중인 대전 아카데미 극장2관 <심야영화 '킹덤' 상영>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발전이 있기를...
총무 동생 병수가
1998.4.5 식목일 어! 비 오네!
대전 시네마떼크 컬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윤여정-
대전에서 '킹덤' 상영소식을 듣고 무지 신기했다.
대전도 참 많이 발전했구나 싶었다.
근데 헌혈하면 공짜로 보여준 데서 2배로 좋았다.
좀 있으면 영화시작하는데 재밌게 봐야지....
1998.4.9 6:40 한준석
공주 영상정보대학 촬영조명과 이두훈
시네마테크 파이팅!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발전하세요! - 김종희, 송경
남편이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많은 영상물이
잔여물로 남게 되길 바라며
-공주에서 연순
에구...., 우째 이런 일이.
글쎄 타이타닉 보려고 3시간 동안 기다렸다 들어와서
진지하게 '킹덤'에 대해서 듣고 얘기하다 보니 무슨 망신..
글쎄, 이곳은 2관이래. 타이타닉은 1관에서.
어쨌든 잊지 못할 거야.
'킹덤'이란 영화에 대해서 나오면, 그렇지 은주야!
위의 두 분은 이틀 뒤 남자친구를 데리고 정식으로
'킹덤'으 보러 오셨다. 어째 이런 일이... 98.4.6(월) 컬트
생각보다 흥미가 없었다
정민아! 죽어라! ---> 태식 & 효정 (98.4.7)
오랜만이네요.
아직 뜨끈뜨끈하군요.
계속해서 뜨끈뜨끈한 만남을...
-설 모양
빨갛게 머리한날 난 King Dom 보러 왔다.
1998.4.9 재완
최민수 대전에 킹덤 보러 나타나다
-최민수 4.9
영화가 좋아요
98.4.2 중도일보 안순택
발전을 기원합니다.
98.4.21 동보극장 박경준
컬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아카데미 극장 상무이사 98.4.3
좋은 영화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카데미 극장에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8.4/3 상무
컬트의 큰 걸음을 기원합니다
-송의헌 감독-
12시에 상영합시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영화 많이 틀어주세요.
98.4.9 -우정-
배재대학교 배재신문사
- 문화부 김민수 기자 -
민족의 문명을 개척함은 불패의 애국셔터
전대 기련 신문의 꽃 사회부 엄승호입니다.
충남일보 김정은 기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컬트 세상, 만세!!
고려대학교 '영상놀'
회장 012-1058-7280 자재부장 0107-326-0652
정말 아담하고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컬트다운 느낌이 듭니다.
노동자들을 알기 위해 왔습니다.
'영화' 잘은 모르지만 한번 알고 싶어요.
우리들은 가톨릭 문화회관 4층이에요.
-대전 교구 가톨릭대학생 연합회-
충대 불문여와 모임 "씨네필"
왔다 가입하고 갑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컬트를 쏙 빼먹을 정도로 많이 볼 겁니다.
- Hee sook -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 강영정
"도와주심을 감사히 여깁니다. 또 쓰게 될
기회가 있을는지... 무궁한 발전을 이루세요."
목대 조교회 총무 변윤혜 98.5.25
중부대학 원예학과 4년 홍경진
올 한 해 좋은 일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고려대학 정외과 졸업 안만호
항상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기를!
"CULT"를 사랑하자 많이 많이
나 오늘 외박한데요.
눈에 핏발 서도록 본 최초영화였어요... -지여니
이런 좋은 영화를 대전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성희, 공자 돈 아깝다 성희는 재미있단다
컬트 여러분 감사합니다. 볼 만하네 좋다!
너무 더워요! 공기도 더러워요 - 익명의 고등학생 관람함
진짜 덥고 졸리다 자다 깨다 하네.. 그렇지만 재밌고 무섭다
너무 재미없다! 짜증 나! 뒤로 갈수록 좋음. 2부는 재밌음.
유머와 공포의 세계를 수시로 드나드는 환상적인 영화
너무 맘에 든다
No.3 (조필의 말투로)
영영화 상영하 하는데 조조 졸고,
중간에 나가면 그 그 그거 배... 배반이야 배반!
난 컬트는 51% 믿는다
- 서태주 -
너~ 킹덤?
나? 영화 보고픈 사람...
보고플 때 보게 해 주신 CULT 여러분들 너무 재미있다.
근데 재목만 공포영화
올 Summer King Dom.II 가 온다~~!
수고, 용진오빠 고생하네. 아까 멋있었어
Neon Genesis EVENGERION 中 이카리 신지의 대사,
"위안이란,,, 있는 걸까
사람들 속에서도 나 왜 항상 부유하듯 떠돌며 공허해야만
한지 더 살아갈 수 있을까?"
1995년 9월 24일(日) 국일극장
1. 영화세상 = Perfect World(?) 최정호
2. 기대가 무지 됩니다. 좋은 활동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최인식
3. 영화를 너무 사랑해 가입했거든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얘기
많이 나누었으면 해요. -정윤경
4. 만나서 반가웠고 이 계기로 영화를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심혜정
5. 영화세상!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좋은 영하세상을 만들어 가요! -박연주
6. 무궁무진 발전이 될 feel이 팍팍 옵니다.
7. 머리가 띵하다. 왜 다들 내가 모르는 얘기만 하는 걸까? -혜영-
8. 영화가 진정한 승리를 얻기 위해... -김영찬
9. 뿌연 안갯속 같다 - 이명화
+ 최은희, 박병우, 한성수, 전재환, 이평원 + 황규석
관객집단 "영화세상" 2주년 기념 모임
(1995.10.14. 씨네아트홀)
축! 영화세상 2주년 영화세상 = 퍼펙트 월드(?) -비디오 클럽-
축하합니다. 영화세상 두 돌(石) - 스티븐 평원버그-
Happy Day - 들어온 지는 짧아도 같이 간 날들은 길다
모두가 즐겁길..... 까뜨린느 수연......
학
영화세상 = 영화가 지배하는 세상 -조재형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영화세상
두 살 됨을 츄카합니다. 또 나왔다 둘 2 -박병우-
사랑합니다(?) 경숙이! 를 -손영애-
영화세상을 멋지게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으앙' 두 살을 축하하며! 많이 많이 발전하세요 -영미-
꿋꿋하게 힘내서
열심히 작업하시기를....
- 극단 예사랑 대표 이소희 -
계속해서 웃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장현입니다
즐겁게 이곳에서 여러분께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목원대 신문사 문화부기자 이미란인데요
조금 있으면 저두 여기 식구가 될 거 같아요.
많이 열심히 배울게요!
처음은 항상 서먹하고 신선하다.
시계란 것이 무섭다. 모두가 내게 좋은 이 같다
95.8.13 from Linda
이름 홍성휘 별 말 하지 않겠음 95.8.13
영화라는 아주 큰 계기일 수 있지만
멀리서 온 나를 따뜻이 (이 더위에) 맞아준다는 사실이 기쁘고 감사하다
- 울산에서 온 LEE.A.K 95.8.13
난 레오 까락스야! H.KS. 95.8.13 <--- 야! 네가 레 오면 난 클레어다
아! 너무 덥다 하지만 영화라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친구들이 좋다. 가끔 의미를 잃어가는 삶 속에 내가
살아있는 의미를 깨우치게 해 준다 -박병우 95.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