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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황규석
Dec 17. 2024
영화세상 시네마테크 컬트 방명록(芳名錄). 2
응답하라! <영화세상 대전 시네마테크 컬트>
충남대 스크린 동아리 회장 권영철
97.6
.
28
대전대학교 [대전 평론]
교지
편집위원회
서용원 96.6.30
저 왔다 갑니다 ^^ 97.6.30
-대전대 총학생회 문화예술국 산하 편집부 김석영
더 많은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양춘식
느낌이 좋다 오늘은 6월 27일 금요일 그 느낌 그대로
-강은석(나누누리 센티스)
왔다 갑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박기찬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 썰렁하게 사라집니다
-나동주
처음 와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종종 오고 싶네요
-조성휘
제가 빌려간 테이프 4개 가져왔고요
책은 다음에 반납하겠습니다.
그리고
'동경이야기'
'애리조나
유괴사건',
'천국보다 낯선'
3개 빌려갑니다. 지난번 소식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또 나오면 보내주세요. 6시 5분
황규석 님
청주 영화모임 Cine Odyssey의 김성운.
왔다가 갑니다. 얼굴이라도 봤다면
좋았을 텐데요. 연락 못 드리고
찾아온 제 잘못이지요.
호출기의 신년 메시지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릴게요.
97.1.9 pm 7:53
황규석 님께
온다 온다 계속 게으름을 피우다가
봄밤이 좋아서 나왔는데~
비디오테이프 2개 장만해서 가져왔어요. 부탁드려요.
음... '나무를 심는 사나이'랑 '토토로' 그리고 '샤이닝'을
복사했으면 하는데~
많이 수고로운 부탁이 아니었음...
그리고 대여료는 담에 와서 드릴게요.
맡기고 전해지는 게 좀 그래요...
봄 향기 가득한 평화로운 밤 되셔요.
기운내시고 행복하세요~
bb. 015-4419-5812 '별을 헤다' 혜훈
To. 컬트
여러분께서 보내준 Message 잘 받았습니다.
처음임에도 정회원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우대(?)하는 조선왕조의 전통에 도움을
받았나 생각됩니다.
아울러 밀린 가입비를 이제야 드리니
컬트와 수진의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될 지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from your member
여기는여... 보물창고 같아요...
무지 신기신기 *^^* 다음에 또 와야지
-98.7.10
중부대학교
신문사 박소영~
레이어스
1~6(1-4, 5~6) 빌려갑니다
-김정은 015-414-8924, 257-1164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택 시네마드리밍 송정환
긍정적인 삶
인생을 윤택하게 합니다
97.8.8 부천 영화열망 박재규
보기 좋네요. 컬트!!
많은 거 배우고 많은 거 보고 갑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컬트에서 제공한 간이침대와 침낭을.
앗! 그리고 코냑과 밸런타인은 영광이었어요.
부천에선 소주밖에...
컬트 여러분 언제든지 부천에 오시면 찾아주세요.
- 영. 화. 열. 망-
은정 1997.11.4부터 11.5까지 머무름
"민경, 은정과 같이 왔다 같이 느끼고 같이 먹고 다시 같이 갑니다"
깨끗한 컬트. 부천에 도착하면 대청소한번 해야겠군.
처음의 느낌이 끝까지 가길 바랍니다.
앞으로 활동을 기대해 보고요....(양)
좋은 영화모임. 청주에도 이런 게 있었으면
-영화의 팬 김준우- 97.11.13. 목
'중경'에서 김수석이가 왔다 감.('컬트' 취재차)
대전 유일의 시네마테크 '컬트'가 영화를 만들고자
시나리오를 창작하고자 하니
이들의 요람이 되길 바라며...
이곳에 풍요가.... 핫핫핫 96.3.27
아름다움 여인과 함께
차가운 실내,
하지만 열정을 가진 이들이 머무는 곳이리라 생각합니다.
영하를 들여다보는 세상을 기존과는 다르게 보는
독특한 튀는 모임이기를... 중경.
우리의 시네마테크의 전사들께~
마침내 영화로 해방되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시네마드리밍(평택)
쌓여 있는 자료들...
부릅(?)다. 부러워...
언제나 지금처럼만 유지된다면!
구경(?)하고 가서... 즐거웠습니다.
전. 씨. 연을 위하여~
-97.10.20 강릉 시네마테크 원영란-
반갑습니다. 건투하십시오!
-유원석-
적은 비용으로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참 기분 좋네요.
-손종국-
金世潤
한국 축구 만세다! 아니다 영~~
tecplot 97.11.1
이정우 kayageum & 꺼비까비 정희진
"전반전 2:0" 우잉~
97.11.1. 일
맑고 화창한
가을날에
지상보다
조금
하늘이
가까운
곳에 왔었다 -jin-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이
사랑하는 감정으로.....
-변윤수
영화를 통한 만남의 장...
97.11.4 용량부족 김대길
'컬트'를 통해 많은 도움 받습니다
정말 고맙고요
고맙다는 말만 생각나네요
大田高 장한표 97.11.17
힘! 내세요
- 송병섭 부산 미대생 97.11.20
컬트야! 힘내라~~~
이길남(충무영화기획)
98.4.6. 월
1997.4.29. 화
어렵게 이곳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맘에 드네요.
처음 시작할 때 마음으로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봄날 비 오는 밤
말만 들어도 설레는 영화를 이렇게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아주 많---이 기뻐요.
영원히 멋진 영화광이 아니
영화에 제대로 미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금요일 올게요. 꼭! 朱
1997.5.2
久しぶりに フレンドリー な映画が見られる
うれ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랜만에 친근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일본영화였다.
시간이 있으면 더 많은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
-최유지
영화를 통해 일본의 정을 본 것 같습니다
대전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가끔 찾아올게요, 사진 잘 나오게 잡지에 실어드릴게요
-The Hannam Tilme 제16기 수습기자 이재선, 손민희
'나이트 메어'아 함께 컬트화원 되다. 푸하하
<CULT>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 영화혁명 3190 임혜영
t.t. 밥도 못 먹고.(콜라랑 과자부스러기로 밥을 때우고...)
지금 "아카데미 5관"에 처량하게 앉아있다.
요즘은 일교차가 너무 커, 우쒸~~~
밖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만발한데 엉엉~~
1년 전이 그립다
컬트 가입하면서 내 인생은 추락이여~~
지금 뭐 하는가 웃겨, 밥 줘.
투덜투덜 구시렁구시렁. 그래 나 투덜이야
왕투덜이! 그만 써야지. 핏..
낼은 나도 '킹덤'볼 거야....
1998.4.3 해롱이
첫 방문의 편안함. 왠지 느낌이 좋군요. 좋아!
- 정은주
신발을 벗도 들어오라 해서 놀랐다
왜냐면 바닥이 '반짝', '번들'해서
물 뿌려 놓은 줄 알았다. 친구도 놀랬단다.
- 구희주
모임의 발전을 기원하며
(좋은 영화 보고 갑니다)
1997.7.28 한남대학교 김종구
너무 좋은 곳인 것 같네요.
인상적이었고요.
열심히 하시고요.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97年 8月 1일 -방세은-
열심히 하세요
영화처럼 삽시다!
-영화처럼 사는 여자...-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작은 욕망에서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좋은 모임인 것 같아요 Good Luck
자료가 많다
-병현
시작했으니까 열심히 해야죠
-석우
I have butterfiles in my stomach.
-정선형
컬트, GOOD LUCK YOU!
-용우
시네마테크 '컬트'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라고요.
규서기 오빠 영화랑만 연애하지 마시고
예쁜 여자 만나서 연애도 하세요
-현정
'컬트' 식구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규석아저씨가 창살에 락카를 스프레이 해서
컬트 방은 순간 독가스실이 되었다.
오늘은 회원의 날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은주
가을 냄새가 난다 초초하다
편집 걱정도 된다. 미친 파란 하늘이 그립다
-구승주
드디어 찾았다!
거의 1년이 걸렸다.
왜 그리 안보이던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난 '컬트'에 도착했다
지금 이 순간 너무 기분이 좋다
열심히 들락날락해야지
-송영일 1997.8.25
Reality Bites
But "Cult"s make me happy....
97.9.5 서재필
행사를 위해 이곳에 왔지만,
멋진 분위기에 도취되어 갑니다.
시네마테크의 황홀한 연원을 빕니다
-97.9.5 Jerry 전유영
만나서 반갑심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1997.9.7 -boss2019-
주인 왔다 감
97.9.7 -푸른 협객 김주인
장일훈(이루니) 왔다 갑니다. 방가!
-저어요-
안녕하세요~ Hi Hi
부니기가 넘~ 좋아요
초록 장판(!) 바닥이 인상적이네요~
Archi 우향이여!!
다 버리고 싶다
여긴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KAMUI-
정말 알찬 "진짜배기" 모임을 위해서!
-덕성(London)-
흔적을 남기고 가다...
Gone with the winds....
영화에 관한 좋은 모임에 가입하게 된 것을(개인적으로)
진심을 축하하고 싶어요
-승욱-
오랜만이네요.
아직 뜨끈뜨끈하군요.
계속해서 뜨끈뜨끈한 만남을...
-설 모양
저도 오랜만이에요~
와~ 전에 어둠침침한 곳에서
밝은 하늘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아...
음...
긴말보다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길
건물 꼭대기에서 빕니다
97.9.13 -으나였습니다
좋은 영화 봐서 기쁘다
앞으로 자주 와야지....
-성흐니
나우 ID : ZEUS10
임현정
제목에 속았다고요??
나는요..
"JAZZ 영화제"라 그랬는데...(울고 있음...)
담에는 정말... 어허헝...
(계속 울고 있음...)
-RHEE
정말 오래된 영화...
어쨌든 재미있음...(위로의 말)
다음에 또 올게요.
-배수현
이곳 전부터 와보고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참 좋네요
아쉬웠던 건 보고 싶던 '버드'와
'모 베터 블루스'를 못 본 거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민정-
하고 있는 일이 쉽게 풀리기를 기원하며
-이양호
소현이랑 유순이 왔다 갑니다
소현이는 건강하시라고 하고요
유순이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또 다른 끈을 이을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대전산업대학교 제9대 관념파괴 총 여학생회 일동-
영화에 대해 쥐(?) 뿔도 모르면서
이렇게 큰(?) 단체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그럼 이만~ 친구가 빨리 오라거든요. 헤헤~
97.9.22. 월 안석호
KAIST 영화동아리 '예영'
-이하영
반갑습니다. yeyoung 문성제
충남대 스크린
잘 나가는 97 기장 대박 CULT 다녀감
스크린과
컬트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전 전 감독올씨다가!
소인은 김녹영입니다요.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용꿈 꾸소서-
이곳에서 하는 운동(?)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이 되려고 왔다 감. 97.10.20
-이종삼-
김인경, 이지혜 오다
-97.10.21
98.8.30. 일요일
주희 선배와 함께 물어물어 찾아오다 -미숙^^
컬트와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월간 '어디' 김미성
1997.11.13. 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시사주간 '참소리'라네...
조유경입니다.
동양일보 김유경.
발전을 기원합니다.
97.11.22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전 중구 문창동 363-9
노인 송근식
한국의 수용자 중심의 영화 운동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청주 씨네오디세이 한혁운
1997.11.23. 일
컬트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청주의 발전도 기원해 줘요. 제발요.
청주서 김병철
오늘 길에 비가 그쳤다
015 밑에 자막이 흐르고
젊은 날 우리들
영화사랑은 계속된다
그리고 옆에 있던 여인이
말을 걸어왔다
97.11.29. 맑음
안녕하세요!
남의랑 은주랑 왔다 갑니다.
갑자기 시네마테크에서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당황한 순간 평소 간판, 책 제목, 영화제목 등
잘 못 외우는 나에게 영화제목을 물었을 때의
아픔을 이 시간을 통해 또 한 번 느낍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확실히! 기필코 외우고 가보렵니다.
-남의
오래오래 지속되세요.
끝까지 남아서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주- 97.11월 마지막
좋은 영화, 보고 싶은 영화를 만나게 해 준
대전 컬트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kim hyn suk
검열로 인해 상영되지 못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상영한다 길래 달려왔다
2년 동안 대전에 살면서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서도
이런
모임이
있는
줄 몰랐다.
어쨌든, 다 같은 동지들이 모인 기분이라 그저 좋다.
아! 떨려!!! 아직 happy together를 보지 못했지만
내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거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빌고,
검열이란 웃기는(?) 제도가
빨리
사라져
우리도
같이
happy together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97.11.30
이진희
우선 이 영화제를 열게 되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길 바랍니다.
97.11.31
기쁜
우리의 열린 영화제를 위하여...
97.11.31 pull jina
좋은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백수일동
자리가 불편해서 죄송합니다.
-추최 측 일동-
앗! 이런 영화가 공짜에요?
든든하고 튼튼한 내 다리 자리가 불편해도 상관없다!
-Blue-
시작을 위해 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우린 아직 젊으니까
-Lim so
young
영화를 보는 몇 가지 방법
무조건 본다
다짜고짜 본다
막무가내로 본다
보다 말다 또 본다
우짜든지 가서 보고 어떻게 해서든지 와서 본다
볼만한 영화 기필코 보고 영 아닌 영화
심심풀이로 본다.
p.s 보고 싶은 영화, 여기 적어라!
그럼... 보여줄 거야!!!
-보증인-
썸씸 스페셜
1. 해롱과 늙은 왕자(뭔 일 있대요, 비밀이래요)
- 소식통-> 푸른 협객 주니어
2. 해롱과 주니어
- 선물이 왔다 갔다 - 애정 표시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오.. 쩝 꿀... 꾸웨엑
아우, 피곤해, 잠 온다.
문제가 생겼지. 어쩌냐? 속상하다.
빨리 끝나고 집에 가서 잤으면 좋겠다
심심하다. 졸리다. 어쩌냐? 큰일이다
너무나 짜릿한 시간이었어요.
특히 '증오'는 마음속에 증오가 생길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정민-
대전의 영화문화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봅시다
-박미영 97.12.6
전함 포템킨을 본 후,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97年 12月 초, 소영
97.12.18
해롱 생일 & 대선날...
3시 정모... but.. 지금은
3시 30분... 아마두 안 온다.... 춥고..
배고프고,, 우~씨~~!
담부턴 나도 절대로 빨리 안올까다~
차비 아까 버라... 나 회비 안 낼꼬 다.. 아마두 말리지 마...
화난 딸구,, 분노의 딸구,, 광란의 딸구였습니다요.
-이 수 현-
냥...
꺄햐햐~~~~
-고문석
이야~~ 안 잘렸다
계속 버티자..
여기 가져갈 것도 많다. 히히
-정희. CJH586
97.12.20. 수영이...
망설이다가 오게 됐어요.
어느 곳에 깊숙이 빠져든다는 거 왠지...
이런 모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부럽군요... 열심히 하세요...
^^; 언니 꼬드기고 떼써서 왔어요.
우와! 이런 곳 알게 돼서 너무 좋아요.
근데 좀 춥군요~
영화 재미있게 봤고요.
참 좋네요.
한국영화에 대한 애착이 보이네요~
좀 남았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97.12.20 美
12.26日
지겨운 12月
무지 많이 고민도 하고
'절망하는 者에게 희망은 기만이다'
열심히 투쟁해서 成取하는 바를 얻길.
밀로스 포만 작품 中 '소방수의 무도회'는
배셨는지.. '피터'도 있어요.
거기 남자배우 멋있던데
---? ----
벅선우, 냐하향(고문석), 강공례, 노재섭
현숙이! 내가 싫어하는 공포영화 봤냐?
소영이! 만화영화 우아하게 관람
원모 1시간 기다리고 있다 뭐라고 배고파?
현숙이가 콩나물 해장국이 생각 난다나?
허망한 하루 ZZZ-
영광스럽네요!
기쁨이고요. 왜 이제 왔을까나....
98.1.5 정희
1. 석
우와 채연이 왔다 감
2. 근데 왜 아무도 없지?
3. 비디오 놓고 감.(꿈 & 천사의 알)
4. 담에 또 오겠음
5. M.T 잘 다녀오세요
6. 음하하하
98.7.30 PM6시 30
컬트에 처음 왔는데 컴퓨터가 말썽.
그래도 좋은 자료를 갖고 가게 됫 좋아 좋아~
97.12.31.수 국도 김은
잘 봤습니다.
혹시 담에 부탁드릴일이 있을지도...
98.1.4 오상순
참 좋으네요.
저도 회비가 마련되면 꼭 회원 활동을 하고 싶어요
열심히 하시기를...
98.1.4 정현진
우리 다녀갔어요.
98.1.4 -송은정 조병희, 심은영-
씨네마떼끄에 처음 온 사람입니다.
영화가 좋아서 온 사람인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영화처럼 살고 싶은 병근이가...
98.1.7 5:15
<전국시네마테크 연합 발족식 방명록
>
- 1997.530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 지하홀 -
축하드립니다. 출범식!
-사회평론 <길> 구영식-
축하합니다
영화와 사람을 위해서!
전. 씨. 연 투쟁!!!
-홍형숙
축하드립니다.
왕 열심히 싸웁시다
-동성애인권운동가 이정우-
있는 힘껏
좋은 일 해나가길...
-김혜준
전국 시네마테크 연합
발족식
비천한 몸이나마 축하드립니다
다큐 연작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 독립영화 <내버려두어> 만듭니다.
우리 모두 '축제'를 즐깁시다 (다큐 0.7)
서울퀴어영화제는
전 씨 연과 연대합니다
-서동진
발족식! 축하!!!
서울영상집단 -이현정
고생길입니다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만듭시다
축하드려요
-독립영화협의회 최진아
축하합니다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비디오로 만드는 세상-
'낮은 목소리'를
만들고 있는 기록영화제작소 '보임'입니다
든든합니다
전국 시네마테크 연합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기획팀 신명화, 김순영
대흥동 대흥빌딩 501호 시네마테크 컬트 현관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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