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출까요? (1편)

by 케이시르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출까요?



회사 내에서 칭찬 또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얼마나 받고 계신가요?

사람이 가지는 속성 중에 자랑과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하지만 이 속성은 서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더욱 돋보이기 위해 "꼼수"를 쓰기 마련이다.



춤을 추고 싶어서 칭찬을 받고 싶은 것인지??

칭찬을 받으면 춤을 추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최근에 내가 주도적으로 연구한 AI모델이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좋은 성능을 보였고

"예전의 나를 내가 이긴 뒤에 기뻐한 일이 있다."



하지만 이것을 내가 했다고 방송 할 수 도 없으며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 만큼 다른 사람의 성공과 잘되는 일에 관심조차 가지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분명 예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점점 심해져 간다고 느끼는 이유는 뭘까??

최근에 "뇌"에 대한 정보를 많이 들어서 이쪽에서 해답을 찾아보니 "도파민 중독"과 연관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도파민"으로 잠식된 뇌는 더 나은 쾌락을 계속 쫓아야만 한다.



"도파민"은 남들의 쾌락을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쾌락을 채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가벼운 칭찬은 고래도
춤추지 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