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다 보면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낯선 문제는 모두에게 긴장감과 불안함을 줄 수밖에 없다. 어려움에 대처하는 자세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천천히 고민해 보기로 했다.
1. 먼저 나는 어떠한가??
매우 하기 싫어하지만 해야한다면 확실하게 해야 하는 유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처음에는 늘 막막하다. "잘할 수 있을까?", "내가 못 푸는 문제가 있으면 어떡하지?" 그럼에도 해야 하는 것이 일이기 때문에 시작해야 했다. 최소한의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요즘은 chatgpt에게 물어보면 빠르다. 그리고 가까운 지인에게 물어보지만 특별한 도움을 주진 못한다. 그저 내가 어려움의 직면했다는 사실을 통보할 뿐이다. 모든 어려움은 문제에 대한 몰입과 시간이 해결해 주었던 것 같다.
어려움의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앞이 보이기 시작하고 편하게 업무가 진행된다. 하지만 또 어두운 그림자는 다가오고 그것을 피하고만 싶다.
2. 관찰 유형 1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지만 해보겠다고 하는 유형
그분에게 주어진 문제가 어려운 일인지? 아닌지? 에 대해 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앞길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이다. 일단 스스로 문제를 직면하여 바로 부딪힌다. 매우 용기 있는 자라고 생각한다. 용기 있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하나 있다. 그 어려움에 대하여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Risk포인트들을 놓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일정 지연이 빈번히 발생한다.
하지만 어려움의 혼자 직면했다는 용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일정을 지키지 못한 페널티에 대하여 억울하다고 느끼고 있다.
3. 관찰 유형 2
"시키니까~" 하는 유형
시켰으니 하긴 해야 한다. 그분의 감정 상태는 전혀 모르겠다. 매일 야근을 하고 무언가 하고는 있다. 똑딱똑딱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흐르고 있다. 일을 하고 있는 만큼 분명 진척도는 보인다. 그리고 검사의 시간에 많은 부분 잘못된 부분들이 발견된다. 프로젝트 마감을 위해 주위 사람들은 애가 타고 있고 밤낮으로 고생한 모습에 어쩔 도리가 없다. 그래도 진행된 사항이 있다 보니 마감의 해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무언가 어설픈 상태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프로젝트를 마치 해외여행과 비유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천상 집돌이, 집순이인데 막상 나오면 제일 신나서 즐기는 사람 앞뒤 안 가리고 도전해 보고 여행하여 무언가를 얻어가는 사람 가만히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하니 따라온 사람
해외여행을 하면서 전문 가이드가 있으면 사람의 유형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가이드의 깃발을 보고 "이리 오세요.", "저리 오세요." 그러면 가이드에 이끌리지만 내 몸은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주어진 장소에 가고 준비된 음식을 먹었다. 분명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가이드가 없다면 어떤 사람의 유형이 제일 잘하고 있을까??
나는 세 유형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뒤 안 가렸지만 도전을 하는 추진력은 움직이지 않는 자들을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실수투성이다. 그리고 즐기는 사람들은 실수를 보완하고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같이 따라온 친구는 함께해 주는 것이 너무 소중하다.
당신은 어려움이 다가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케이시르 -
물론 글쓰기는 어렵지만 글쓰기는 문제해결의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