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6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바울은 자신의 입으로 시인하며 의로운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혹시 자신이 정의롭다고 느끼거나 말한 적이 있나요?
저는 말씀을 보기 전까지 저는 선하고 의로운 사람인 줄 알았기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친구의 과제를 대신 해결해 주었고 친구의 잘못을 문제 되지 않게 도와주었지만 오히려 친구에게 미움을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시기하고 질투하셨나요?
혹시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셨나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기에....
사람의 의는 자신의 시선에는 아름답지만 남의 시선에는 시기와 질투, 분노와 간사한 마음뿐이라는 것을 바울은 말씀을 통해 알았으니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로마서 3장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빌립보서 3장
6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바울은 지식의 근본이 이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이 무조건 옳고 선한 줄 알았으나 내가 마음먹은 것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데 어느 누가 나의 마음에 합당하겠습니까?
바울은 나의 말이 옳다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초등학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골로새서 2장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이 사실로 율법을 다시 보게 되니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율법은 의롭지 않다는 것을 시인하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로마서 3장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세상에는 아직도 율법 아래서 스스로 의로움을 입고 자신의 뜻과 다르면 투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외침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고집이지 않길 바라며 당신의 심판이 끝난 후에는 결코 즐겁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은 경험한 것을 전하고 있지만 듣는 우리는 자신의 의와 싸워 처절한 패배감을 느껴야 바울의 메시지가 들릴 것입니다. 이 패배감은 각자에 형편에 맞게 주실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선택받은 자이며 패배감에 분노하는 자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아 상실한 마음을 내버려 두실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