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깨달은 원리와 법칙들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감히 제가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각자가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기 때문이죠.
세상에는 진실과 거짓을 완벽하게 분별할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는 것이 사람 사는 인생입니다. 또 같은 현상이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틀리는 세상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의외로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승리를 외치는 사람에겐 거짓이 있을 수 있지만 스스로 패배를 인정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나의 자랑을 말한다면 거짓이 있을 수 있지만 나의 수치를 말한다면 거짓일 수 없습니다. 거짓으로 멸망과 수치를 이야기 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패배와 멸망을 기록한 책이고 그들의 수치심을 기록한 책인데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이것을 거짓이라고 말한다면 이 세상에 진실은 어디 있으며 누가 수치를 많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일부러 거짓으로 글을 남기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성경에 배경이 되었던 이스라엘은 결국 패배했고 멸망했으며 유대인들은 집 없는 나그네가 되었고 유대인 학살이라는 처절한 역사만을 세상에 남기게 됩니다.
유대인들의 지적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유대인이었습니다. 지적 수준이 높은 이유를 물으신다면 바울의 말처럼 그들을 부끄럽게 만드시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많아야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장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함이니라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28:26~28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이사야 6:9-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성경의 주인공들이었던 지금도 높은 지식수준을 가진 유대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며 그것을 듣고 오히려 이방인들 유럽,미국,한국처럼 상관없는 사람들이 사랑받게 되는 말도 안 되는 책이지만 그래서 말이 되는 책입니다. 이런 책은 세상에 없습니다
AD 1세기에 멸망한 유대인들이 성경을 근거로 1900년이 지나서 이스라엘 나라를 찾았습니다. 우리도 나라를 빼앗겼지만 40년도 되지 않은 기간 얼마나 억울했습니까? 이런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나라를 찾았고 조금씩 교회가 생기고 찬양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전에 에덴을 재건하실거라고 예언하셨고 사막에 강을 만드신다고 하였고 사막에 과실을 맺을거라고 하셨습니다. 두바이가 어떤 곳인가요? 사막에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막에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전에 현대 과학을 모르는데 누가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성경 말씀의 예언은 지금도 역사하고 있으며 살아있습니다.
[에필로그]
사람은 보고 들으면서 자라나게 됩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었는지에 따라서 삶이 바뀌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이 능력입니다.
잠언 17:10,12
10 한 마디 말로 총명한 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매 백 대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한 마디 말이 마음에 박히고 그 말이 당신을 움직이는 지혜가 됩니다. 새끼를 빼앗긴 암곰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그런데 미련한 자를 만나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미련한 자는 마음에 말씀이 없는 자입니다.
말씀은 꼭 성경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박힌 메세지가 있습니까? 그것을 볼 때는 생각나지만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 때에도 그 메세지가 생각나고 이겨 내신적이 있으십니까?
말씀은 능력이고 생명이며 인도자가 됩니다. 언제 어느 상황이든 메세지가 떠올라야 능력이 나타나고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22장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는 현실과 상황에서 주의 말씀이 생가나지 않았고 결국 세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마주치고 말씀이 생각나서 통곡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함께 살았던 베드로도 말씀이 생각나지 않아 실패를 하였습니다.
말씀이 능력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예수님이라는 것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의 능력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말씀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은 오직 성령의 열매를 보고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