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쓴 신앙고백

by 케이시르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가장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그 사랑은 지금도 함께 하고 계시며 순간순간 지금 우리의 환경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때라는 것을 믿습니다.


2. 하지만 돈, 이성, 명예, 엔터테인먼트 등을 쫓으며 너무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하나님을 찾을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연락이 없다면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지는 않겠습니까?


3. 누구에게는 물질의 넉넉함을 주셨고, 누구에게는 부족함을 주셨습니다. 넉넉한 사람은 스스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말하며 부족한 사람은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모두 증명할 지혜를 가지고 계십니까? 관심이 없으십니까? 저는 그런 지혜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4. 하나님의 앞에서 선한 자와 악한 자 구분 없이 모두 동등하게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거나 질투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미워하고 질투하는 행동임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넉넉한 물질 허락하셨다면 그는 가난의 시험을 이길 힘이 없었기 때문이며 반대로 가난한 자에게는 넉넉한 물질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우상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6. 물질을 많이 소유하여 그것이 내가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물질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 반대로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였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고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면 또한 동일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너무 억울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체 안에 거한 삶은 순간순간이 고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의 것들은 너무 많습니다. 또 그것이 자유를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됩니다. 자유를 찾은 의인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분의 참된 자유를 듣겠습니다.

육체 안에서 우리는 어떠한 자유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육체는 시들어 고통이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9. 그럼에도 육체 안에서 헛된 자유를 찾는 노력을 멈출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만큼 저는 어리석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양심이라는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10. 그 양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백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큰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11.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 쉬어 보일 수 있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넓은 문으로 가려고 하지 좁은 문으로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2. 좁은문을 선택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없으며 넓은 문으로 간 사람들에게 심판이 없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으로 증명이 되겠습니까?


13. 귀로만 들었던 말씀과 천국을 저의 눈으로 직접 보길 원하며 말씀과 천국을 사모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며 이것이 나의 신앙고백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