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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송정머리터 May 10. 2018

어떤 열펌 교육 이든지 배울게 있습니다 만

열펌 토탈 교육  특허 퓨전열펌교육의  장점은

커트 교육과  파마 교육, 특히 열펌 교육은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커트 교육은  가위와 모델  또는 가발이 필요하지만

열펌 교육은  모발과 그에 맞는 펌제 그리고

기계, 그 기계의 특징과 그 기계를 잘 다루는 테크닉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김송정의 특허 퓨전열펌 교육은 

열펌 커트와  특허 퓨전열펌 교육( 모든 열펌 기계 사용)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도  좋은 기술력 없이는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없고

어떤 기술도  좋은 제품이 없이 더 좋은 결과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김송정의 열펌 교육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과  그 제품군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고도의 테크닉까지 교육을 실시합니다.


때문에    김송정머리터가 사용하는 제품을 

꼭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기준만 제시할 뿐입니다.


세미나 나 교육을 통하지 않으면  더 좋은

제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용사  스스로가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제품을 사용해 볼 수도 없으니

세미나 나 교육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미용인들이 열펌 교육을 하는데 있어 제품 이야기를

상당히 꺼려 합니다.

그렇다고 숨겨서 사용하면 더 궁금해합니다.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사례도 있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품 이야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 세미나를 통해서  기술교육하면서

제품의 마케팅을 하다 보니  학습적 거부?

 그런 반응이 생긴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논조는  열펌 세미나나 교육을 하는데 있어  제품의 

사용과 기술에 관한 문제입니다.



열펌을 배우는데 있어서  제품의 특징과 사용 방법을 

배우지 않고,  제품 적용을 시키지 않고, 그 사용법을

알리지 않고 어떻게 열펌 교육이 테크닉 만으로 가능할까요?


열펌 교육은 오로지  기술만으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커트나 파마는 손으로   제품과 기계를 

잘 다루는 기술입니다.


때문에  알맞은 제품 선택과   그 제품의 특징 그리고  

약제 등 제품을 다루는 노하우

그리고  스타일을  완성하는 테크닉이 함께 어우러져야

진정한 기술이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미나를 통하든, 정기 교육을 통하든  제품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거부 반응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는 게

저의 견해이고  


미용사는  분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무조건적  묻지 마 구매 후  후회를 

막는 방법이 아닐까요?


제품을 알아가는 것도 정보고 교육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었던 제품도 

있을 것이고,  사용하고는 있지만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더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세미나와 교육의 과정

이란 생각도 듭니다.


아직도 케론 시스테인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펌 제라고 생각하는 미용사가 있겠습니까?


모두가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서  각자의 미용실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바로 세미나이고 교육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떤 제품도  좋은 기술력 없이는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없고

어떤 기술도  좋은 제품이 없이 더 좋은 결과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 파마로   세팅 파마처럼  컬을 만들 수 있다고,

디지털 기계로  세팅 파마처럼 할 수 있다고,  


만약  디지털 파마를 했던 사람이  일반 파마를 하고

 세팅 파마를 많이 해 본 미용사가  디지털 파마를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말해도   세팅 파마를 잘 못 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세팅기를  잘 못 다루고 있거나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분들께서도 그렇게 

말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자동차 밖에 없는  나라에서 산 사람이

비행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자동차가 

비행기 만큼 빠르다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듯합니다.


매직 스트레이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판넬 스트레이트가 

곱슬머리를 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아이론기  세팅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웨이브 파마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일반 파마뿐이었습니다.


생각을 열고  멀리  보시면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김송정의 수분과열 미용과학 아카데미

차이점이 있습니다.

커트 교육은  가위와 모델  또는 가발이 필요하지만

열펌 교육은  모발과 그에 맞는 펌제 그리고

기계, 그 기계의 특징과 그 기계를 잘 다루는 테크닉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김송정의 특허 퓨전열펌 교육은 

열펌 커트와  특허 퓨전열펌 교육( 모든 열펌 기계 사용)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도  좋은 기술력 없이는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없고

어떤 기술도  좋은 제품이 없이 더 좋은 결과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김송정의 열펌 교육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과  그 제품군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고도의 테크닉까지 교육을 실시합니다.


때문에    김송정머리터가 사용하는 제품을 

꼭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기준만 제시할 뿐입니다.


세미나 나 교육을 통하지 않으면  더 좋은

제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용사  스스로가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제품을 사용해 볼 수도 없으니

세미나 나 교육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미용인들이 열펌 교육을 하는데 있어 제품 이야기를

상당히 꺼려 합니다.

그렇다고 숨겨서 사용하면 더 궁금해합니다.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사례도 있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품 이야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 세미나를 통해서  기술교육하면서

제품의 마케팅을 하다 보니  학습적 거부?

 그런 반응이 생긴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논조는  열펌 세미나나 교육을 하는데 있어  제품의 

사용과 기술에 관한 문제입니다.



열펌을 배우는데 있어서  제품의 특징과 사용 방법을 

배우지 않고,  제품 적용을 시키지 않고, 그 사용법을

알리지 않고 어떻게 열펌 교육이 테크닉 만으로 가능할까요?


열펌 교육은 오로지  기술만으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커트나 파마는 손으로   제품과 기계를 

잘 다루는 기술입니다.


때문에  알맞은 제품 선택과   그 제품의 특징 그리고  

약제 등 제품을 다루는 노하우

그리고  스타일을  완성하는 테크닉이 함께 어우러져야

진정한 기술이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미나를 통하든, 정기 교육을 통하든  제품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거부 반응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는 게

저의 견해이고  


미용사는  분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무조건적  묻지 마 구매 후  후회를 

막는 방법이 아닐까요?


제품을 알아가는 것도 정보고 교육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었던 제품도 

있을 것이고,  사용하고는 있지만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더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세미나와 교육의 과정

이란 생각도 듭니다.


아직도 케론 시스테인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펌 제라고 생각하는 미용사가 있겠습니까?


모두가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서  각자의 미용실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바로 세미나이고 교육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떤 제품도  좋은 기술력 없이는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없고

어떤 기술도  좋은 제품이 없이 더 좋은 결과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 파마로   세팅 파마처럼  컬을 만들 수 있다고,

디지털 기계로  세팅 파마처럼 할 수 있다고,  


만약  디지털 파마를 했던 사람이  일반 파마를 하고

 세팅 파마를 많이 해 본 미용사가  디지털 파마를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말해도   세팅 파마를 잘 못 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세팅기를  잘 못 다루고 있거나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분들께서도 그렇게 

말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자동차 밖에 없는  나라에서 산 사람이

비행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자동차가 

비행기 만큼 빠르다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듯합니다.


매직 스트레이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판넬 스트레이트가 

곱슬머리를 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아이론기  세팅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웨이브 파마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일반 파마뿐이었습니다.


생각을 열고  멀리  보시면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김송정의 수분과열 미용과학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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