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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진 Oct 26. 2022

폭포

시원하게 쏟다

굿모닝~♡


산 정상에서 차가운 물줄기가

꽉 막힌 답답함을 풀고 싶은 듯

시원하게 쏟아냅니다


정치, 경제, 사회에 만연한

불통과 막힘이 모두 뚫려

모두를 시원하게 만드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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