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

힘찬 하루

by 김성진

굿모닝~♡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거친 산야를 달려

화물을 실어 나르던 증기기관차가

장단역에 발이 묶여

많은 세월의 한숨이 녹으로

묻어나는 듯합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힘차게 달리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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