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소소한 하루

by 김성진

굿모닝~♡


300년을 살라먹은 선암사 홍매화

마지막 남은 겨울향기

몰래 훔쳐먹다

들킨 듯

작은 얼굴 빨갛게 물들어

노란 미소를 슬쩍 내어놓은 듯합니다


소소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일반홍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