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기가 막힌 정성

by 김성진

굿모닝~♡


과거 치러 가는 선비의 꿈을

짚신에 실어 터벅터벅

넘어갔던 문경새재,

새도 넘기 힘들었다던 고갯길을

머언 뒷날 걸어봅니다


제2문 못 미처 약수터 계곡에

많은 분들의 정성스러운 바램이

하나 둘 놓여있는데

기가 막힌 정성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 혼자 서있기도 힘들었을 텐데

묘한 형태 그 자세로 세우느라

많은 시간 고뇌했을 정성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정성을 다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