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날고 싶어라
굿모닝~♡
풍선덩굴
뭐에 심술이 났는지
작은 볼타구니
잔뜩 부풀려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드러낸 듯합니다
꽃은
너무 작아
하얗게 피는데
바쁜 마음에 초점이 어그러져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 않고
빵빵한 풍선은
두셋이 나란히 사이좋게 매달려
마실 나온 가을 햇살
곱게곱게 즐기는 듯합니다
꽃말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꾸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두서넛 풍선이 가까이 모아서
달린 모습이
다정하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는지
아침저녁은
제법 선선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다정다감한 감정도 챙겨보는
귀한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