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
봄의 향기가 풍기는 숲.
카페 담소요에 발을 내디뎠을 때
다양한 종류의 새소리가 들렸다.
사람과 나무와 새와 바람과 공기…
모두 어우러져 안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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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